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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경제지표 부진과 AI시장 요동에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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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경제지표 부진과 AI시장 요동에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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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늦춰졌던 경제 지표 발표가 잇따르면서 미국 증시는 요동쳤다. 엔비디아와 알파벳 간의 AI칩 경쟁이 예상되면서 시장이 변동할 가능성에 기술주들이 타격을 받아 나스닥이 하락으로 돌아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1% 하락했다. 전 날 2.7% 크게 올랐던 나스닥은 이 날 엔비디아가 하락을 주도하며 0.6%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3% 상승했다.

    정보기술매체인 더 인포메이션이 메타 플랫폼이 구글의 AI칩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보도 이후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6% 오른 전 날에 이어 이 날도 2% 넘게 상승을 이어갔다. 구글과 텐서칩을 공동개발하는 브로드컴은 전 날 11% 급등했으나 이 날은 상승 출발이후 하락으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6%, AMD는 8% 하락했다. 오라클과 팰런티어도 각각 4%, 2% 가까이 떨어졌다.


    전 날 8만8천달러를 넘어선 비트코인은 이 날 다시 하락, 8만7,098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지수는 99.816으로 전날보다 0.3%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민간 고용 지표가 고용 시장 둔화를 시사하면서 2베이시스포인트(1bp=0.01%) 하락한 4.008%를 기록했다.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지연 발표된 9월 소매 판매는 0.4% 증가로 예상됐던 것에 비해 0.2% 증가에 그쳐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9월의 생산자 물가는 에너지 및 식품 가격 상승을 반영해 전월 대비 예상범위대로 0.3%p 상승했다.

    연준의 12월 회의 전에 새로운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날 발표된 보고서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소매 판매 부진과 민간 고용지표 부진이 맞물리면서 CME 그룹의 페드워치는 이 날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약 80%로 예상하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의 대리인으로 여겨지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에 이어 매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도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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