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새로 상장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인적분할 이후 존속회사와 신설법인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14만3000원(7.96%) 하락한 16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시초가 61만1000원에 형성된 뒤 11만6750원(19.11%) 내린 49만425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는 존속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과 투자 및 자회사 관리 부문의 신설회사(삼성에피스홀딩스)로 나눠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사업과 신약 개발을 담당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