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책금융 출자를 받은 VC의 91.8%는 ‘민간자금 매칭에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투자 대상 선정 측면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답변도 많았다. 응답 기업의 80.5%가 벤처투자 대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거나 수도권 비중이 다수’라고 답했다.
벤처투자 확대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기술특례상장 등 상장요건 개선’(69.0%)과 ‘세컨더리 펀드 활성화’(68.1%)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