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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인 봐, 너무 귀여워"…술 안마시는 MZ들도 홀딱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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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인 봐, 너무 귀여워"…술 안마시는 MZ들도 홀딱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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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패키지가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한 포장을 넘어 굿즈를 결합한 형태까지 등장했다. 주류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IPX(구 라인프렌즈)가 전개 중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NH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와인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NH 스페셜 에디션은 뉴질랜드 인비보 소비뇽블랑과 프랑스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 2종이다. 패키지에는 'MNH' 키링이 동봉된다. 키치한 감성의 키링과 독창적 패키지를 통해 주류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고 아영FBC는 설명했다.

    인비보 소비뇽블랑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에서 생산되며, 자몽·패션프루트·화이트 피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산뜻한 화이트 와인이다. 병 디자인은 MNH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오브제처럼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함께 출시된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는 2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샴페인 하우스의 대표 제품으로, 칸 영화제 공식 샴페인이자 주요 와인 평론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블랙과 골드 포인트 키링이 포함된 패키지는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번 MNH 에디션은 롯데마트, 롯데슈퍼, 보틀벙커 등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다음 달 10일까지는 보틀벙커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와인과 키치한 감성의 만남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주류 소비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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