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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3분기 누적 매출 802억원·이익 7억원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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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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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셀바스AI가 3분기 흑자전환을 공시했다.

      셀바스AI는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802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누적 기준 역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AI 의료·헬스케어 부문이 견인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체의 약 85%를 차지했다. 병원 의무기록 자동작성 AI 음성인식 솔루션과 계열사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 판매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연결종속기업 메디아나는 3분기 매출액 150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누적 매출액은 457억 원, 영업이익은 40억 원이었다. 회사 측은 ‘환자감시장치(PMD),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중심으로 한 수요 회복과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셀바스AI는 계열사 간 기술 융합을 중심으로 AI 의료 역량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병원 의무기록 자동작성 AI 음성인식 솔루션은 삼성서울병원, 부산백병원, 아주대병원 등으로 공급을 확대 중이다. 메디아나는 자동심폐소생장치(ACM) 양산, 차세대 중앙감시장치(CMS), 환자감시장치 등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ODM·OEM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셀바스AI 관계자는 “AI 의료와 헬스케어 중심의 안정적 매출 구성이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다”며 “4분기에도 의료기기와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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