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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손잡은 알리…신선식품 익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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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손잡은 알리…신선식품 익일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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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하면서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달부터 신선식품 전용 카테고리인 ‘알리프레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바로 출고가 시작돼 다음날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신선식품을 바로 배송해준다는 점에서 쿠팡의 로켓프레시나 이마트의 쓱배송과 비슷하다.


    이 사업은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세운 합작법인 산하에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편입된 후 선보이는 첫 번째 한국 로컬 사업이다. 시범 운영 단계에서 국내 일부 정육, 채소 셀러들이 입점해 상품 수십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입점업체들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창고를 이용해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현재 알리프레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자체 운영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와 상품 소싱 등에서 협업한다면 취급 상품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역직구 시장에선 G마켓과 손잡고 한국 셀러(판매자)를 모으고 있다. G마켓 셀러들은 알리바바 계열인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5개국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G마켓에 따르면 현재 해외판매에 동의한 셀러 수는 약 1만5000명이다. G마켓은 북미, 중남미, 중동 등의 지역에서도 알라바바를 통해 역직구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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