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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신용등급 ‘긍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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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신용등급 ‘긍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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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0월 30일 16:3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SK하이닉스의 장기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앞서 한국신용평가도 SK하이닉스의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장 내에서 갖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의 공급경쟁력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신평은 “청주 M15X 팹의 조기 가동 계획을 감안할 때 주요 고객사와 협의된 공급물량 외에도 시장의 수요가 예상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HBM의 공급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범용 D램 제품이 창출하는 영업이익의 비중이 여전히 높다. 나신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이 D램에서 발생됐고, D램의 영업이익 중 범용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나신평은 “범용 D램은 AI 관련 인프라 투자 과정에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낸드 부문에서는 기업용 SSD(eSSD)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재무안전성도 양호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신평은 “HBM과 함께 범용제품 수요도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대규모 증설은 지양하고 있다”며 “설비투자(Capex) 규모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며 충분한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9일 한신평도 SK하이닉스의 장기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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