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대통령실 "10·15 부동산 대책은 고육지책…일부 불편 송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10·15 부동산 대책은 고육지책…일부 불편 송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7일 ‘10·15 부동산 대책’이 실수요자까지 피해를 준다는 여론에 대해 “일부 불편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송구하다”면서도 “현시점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부동산의 폭등이라는 게 미래에 재앙이 될 수밖에 없고 이것을 방치했을 경우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고육지책이었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저희가 약간 불편을 드리고 한 것은 송구하지만, 우리의 정책 구조는 분명히 부동산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급격한 집값 상승을 붙잡기 위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적으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나 신혼부부나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는 데는 그런 분들의 희망을 지지하고 관련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이 수석은 “잘못 알려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며 “생애 최초 LTV 주택담보인정비율은 여전히 생애 최초의 건 70%를 유지하고 있고, 15억 이하 아파트는 최대 6억의 대출이 현재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