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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하이 증시…MS·메타·알파벳, 29일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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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하이 증시…MS·메타·알파벳, 29일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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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이목이 집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30일 회담한다. 이 자리에서 나오는 메시지에 따라 뉴욕과 상하이 증시가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

    이와 함께 시장에서는 28~29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도 관심이 쏠린다.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셧다운)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된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Fed)이 경기 흐름을 어떻게 판단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 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셧다운은 이달 1일부터 지속되고 있다. 해제되면 30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31일에는 9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주 ‘매그니피센트 7(M7)’ 중 주요 기술기업 5곳이 실적을 잇달아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9일, 애플과 아마존은 30일 실적을 발표한다. 월가는 이들 기업의 인공지능(AI) 관련 자본지출(CAPEX) 규모와 그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1일 발표된다. 지난달 제조업 활동은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나아졌지만, 여전히 6개월째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2019년 이후 최장기 부진을 이어갔다. 이번 지표가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압박에서 벗어나는 신호일지, 아니면 장기 침체의 신호일지 관심을 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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