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종로구 효자로 서촌 유스퀘이크에 마련된 'Leica M Connect'에서 관계자들이 라이카 카메라의 신제품 '라이카 M EV1'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00년간 사진의 본질에 집중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혁신을 이끌어온 라이카는 신제품 M11 제품군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M EV1은 6,000만 화소의 BSI CMOS 풀프레임 센서와 트리플 해상도 기술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6,000만/3,600만/1,800만 화소 중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 DNG 또는 JPEG 포맷으로 기록할 수 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