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3지구 A-8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552가구(전용면적 59~84㎡)로 지어진다. 입주 예정일은 내년 6월이다.
운정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합리적인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인상률을 최대 5%로 제한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춘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일반공급 외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도 함께 이뤄진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운정중앙역이 있다. 경의중앙선 운정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운정해오름초가 있다. 다율중과 다율고(내년 개교 예정) 등 중·고교도 가까이 있다. 인근에 학원과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해오름공원, 도래공원 등 대규모 녹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운정호수공원도 가까운 편이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다. 단지 안에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그리너리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