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GS칼텍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3개 석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GS칼텍스는 자사의 에너지플러스 앱(사진)이 일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서비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발표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지난 8월 레드닷, 9월 IDEA에 이어 4대 디자인상 중 세 개를 석권했다.

    에너지플러스는 소비자가 주유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2021년 출시된 서비스다. 소비자가 유종, 주유량 등 주유 습관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하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만으로 주유 할인, 적립,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통해 에너지플러스 앱의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카 플레이’를 올해 출시했다. 주유소 찾기와 바로주유, 쿠폰·포인트 조회를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바로주유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는 ‘셰이크 앤드 페이’ 서비스도 도입했다. 앱 기능을 꾸준히 개선한 결과 누적 가입자 수는 2021년 15만 명에서 최근 196만 명으로 13배 이상 많아졌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비스 혁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