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모델 ‘느슨한학교’ 강화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11일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느슨한학교 운영자 간담회에서 “느슨한학교는 시민이 스스로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의 중추”라며 “지역 학습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느슨한학교는 시민 재능 기부와 공간 공유를 기반으로 한 학습 플랫폼이다. 작은도서관·카페·공방 등 생활공간이 학습장으로 변모한다. 올해는 93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최근 3년간 167개 프로그램에 2200여 명이 참여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느슨한학교를 확대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정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