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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52주 신고가 경신,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하방리스크 매우 적음을 재확인 - 하나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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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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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52주 신고가 경신,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하방리스크 매우 적음을 재확인 - 하나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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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하방리스크 매우 적음을 재확인 - 하나증권, BUY
      09월 08일 하나증권의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CJ에 대해 "하방리스크 제한적인 반면 상방은 열려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접근 계속 권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1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7월 중국인 관광객수 급증 현상을 반영해 올리브영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 폭을 축소했기 때문. 전일 CJ가 올리브영과의 합병비율 산정을 위한 가치평가 작업에 돌입하는 등 합병 절차에 착수했다는 한 언론 보도 이후 주가가 11% 급등했다가 합병 여부 자체를 검토한 적이 없다는 회사측의 입장 발표 직후 다시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지만 결국 6.1% 상승 마감. 이러한 극심한 주가 변동성 현상은 합병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방증. 결국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동사의 하방리스크가 적음을 재확인한 사례로 판단. 그 이유는 1) 그동안 CJ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올리브영과의 합병 가정시 불리한 합병비율 적용 리스크는 정부가 합병·분할 등 상장회사의 가치 평가에 주가 외에도 실질가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하면서 상당폭 감소했고, 2) 당장 합병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7월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했고, 9월말 무비자 단체관광객 입국 허용으로 올리브영 매출이 큰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리브영 지분가치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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