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총리직 사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10월 취임한 지 약 1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굳혔다.
사실상 퇴진 권고인 자민당 총재 조기 선거 요구가 확산하며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진 사퇴로 당내 혼란을 수습하려는 의도라는 관측이다.
도쿄=김일규 특파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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