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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광교지점 열고 지역경제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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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광교지점 열고 지역경제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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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수원특례시 영통구에 신규 영업점 ‘수원광교지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7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5일 열린 개점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수원광교지점은 경기신보의 28번째 영업점이다. 8월 문을 연 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개점을 기념했다. 경기신보는 보증지원에 머물지 않고 종합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구 100만 명이 넘는 수원특례시에서 2개 지점을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가 최상위권이며, 생활 밀접 업종 사업자와 보증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 개점으로 기존 수원지점에 집중되던 상담 수요가 분산돼 영통·장안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광교지점 개점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빠르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수원광교지점은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52 경기신보 본점 2층에 위치한다. 기존 수원지점은 9월 말 팔달구 매산로로 이전하며 ‘수원팔달지점’으로 명칭을 바꿀 예정이다.


    경기=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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