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는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5년 제2회 시정협치협의회’에서 협치의제 3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의제는 △도시숲 시민참여 방안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 발굴이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과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민관의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과 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협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는 9월 중순 시의회 조례 개정 심의 후 실무위원회를 신설해 협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정진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