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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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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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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회동을 두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과 회동에 대해 "현재 물밑에서 조율 중"이라며 "어제 장동혁 대표가 일대일 영수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 잡아달라고 말했고 이와 연계해 의제와 내용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가급적 국민들의 민생과 관련된 내용이 두 분 사이에서 논의되는 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이미 공은 대통령실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의 단독 회담을 약속한다면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회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사고 자체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라며 "특히 내란과 관련해 특별재판부를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했다.

    그는 9월 정기국회 일정 '보이콧' 여부에 대해선 "지금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다만 앞으로 진행될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무리한 시도가 계속될 경우 그때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행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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