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롯데백화점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총 12명의 서포터즈가 최종 선발돼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체험한 K-쇼핑과 K-컬처를 SNS를 통해 확산시킴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다양한 쇼핑 정보를 제공해 롯데백화점의 글로벌 친화 이미지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글로벌텍스프리의 텍스리펀드 서비스와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매력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중국, 일본, 스페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는 9월부터 두 달간 △롯데백화점 잠실점 방문 및 체험 콘텐츠 제작 △SNS 업로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샤오홍슈 등) △정기 미션 수행을 통해 K-쇼핑과 K-컬처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품권과 시상이 제공되며 활동 종료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각 미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공간과 상품,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업로드 이후에는 조회수·좋아요·댓글 등 반응을 점검하는 중간 보고를 거쳐 성실한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글로벌텍스프리와 롯데백화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친화 서비스 홍보 △임직원 브랜드 노출 확대 △글로벌 유학생 네트워크 활용 마케팅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용석 롯데백화점 점장은 "글로벌 서포터즈의 생생한 체험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돼 한국 쇼핑과 문화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글로벌텍스프리 대표이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함께 글로벌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