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가스공사 美 LNG 구매…10년간 年 330만t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스공사 美 LNG 구매…10년간 年 330만t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가스공사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10년간 연 330만t씩 추가로 사들이기로 했다. 지난 7월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이 약속한 4년간 1000억달러(약 140조원)어치 미국산 에너지 구매 계획의 일환이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라피구라, 토털에너지스 등 현지 에너지기업과 LNG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2028년부터 10년간 텍사스산 LNG를 연 330만t씩 수입하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560만t의 미국산 LNG를 들여왔는데, 한꺼번에 40%가량을 늘리는 계약이다. 가스공사는 1990년대부터 이어온 카타르 오만과의 장기 계약을 끝내고 도입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 구매한 미국산 LNG 가격이 t당 55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 규모는 연 18억~20억달러가량으로 추정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