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추다르크'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출…"개혁 반드시 완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추다르크'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출…"개혁 반드시 완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보좌관 차명 주식거래 논란으로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이 물러난 지 약 2주 만의 일이다.

    여야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추 의원에 대한 법사위원장 선출의 건을 투표에 부쳐 재석 173명 중 찬성 164명으로 가결했다.


    추 신임 법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중책을 맡겨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며 "검찰과 언론,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법사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염원이 된 권력기관의 개혁을 더는 미루지 않고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공석인 법사위원장이 채워지면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사법 개혁은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 전 법사위원장 사임의 건도 처리됐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4일 본회의에서 보좌관 명의의 주식계좌를 통해 억대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법사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한 바 있다. 민주당은 탈당계를 제출한 이 전 위원장을 제명했고, 법사위원장 후임에 추 의원을 내정했다.

    추 신임 법사위원장은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판사 출신 정치인이다. 당내 최다선 의원이자 헌정사상 최다선 여성 의원이다. 앞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일하며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