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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도 자율주행 시대"…긴트, 글로벌 기업과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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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도 자율주행 시대"…긴트, 글로벌 기업과 손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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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농업 디지털 전환(DX) 기업 긴트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농기계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긴트는 이스라엘 나스닥 상장사 포어사이트와 국내 자동차 부품사 코넥과 함께 3자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긴트가 개발한 농기계 자율주행 모듈 ‘플루바 오토’의 고도화와 상용화 방안이 포함됐다. 플루바 오토는 구보다·마힌드라 등 다양한 브랜드 트랙터에 장착 가능한 애프터마켓용 제품으로, 기존 장비에 부품만 추가하면 차량 자동 조향 등 2단계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3사는 플루바 오토에 포어사이트의 3차원(3D) 비전 시스템 ‘스케일캠’을 탑재해 비포마켓(신차 장착용)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사람의 양안 시각 원리를 응용한 스케일캠은 좌·우 카메라 영상 분석을 통해 정밀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코넥이 공급한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제품 상용화가 완료되면 글로벌 트랙터 제조사를 대상으로 부품 공급 계약 체결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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