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폴라리스오피스, 상반기 연결 매출 1542억…전년 동기 대비 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 상반기 연결 매출 1542억…전년 동기 대비 28%↑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폴라리스오피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542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계열사 전반에 걸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특정 산업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본업인 소프트웨어(SW) 부문에서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현재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그룹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핸디소프트는 공공·금융·대학 등 1300여 고객사와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업계 강자다. 높은 재계약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

    특히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에 특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편집·협업 솔루션과 결합 시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전환(AX)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이종산업 계열사들을 통해 산업 전문성을 AI 기술로 묶는 ‘버티컬 AI’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의 그룹웨어 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별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해 B2B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본업을 포함한 계열사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그룹 성장의 견고한 토대”라며, “하반기에는 AI·공공시장 확충과 핸디소프트와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B2G 영역에서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