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의 글로벌 원료의약품 제조 계열사 에스티팜은 올해 상반기 9건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따내며 수주 잔액 44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수주 잔액(2320억원)의 두 배 규모를 상반기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영상 감시 솔루션 기업 트루엔도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이 536억원, 영업이익이 154억원으로 5년 만에 각각 88.1%, 90.1% 증가했다.
지난해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39곳 중 코미코, 엠로, 티앤엘, 지니언스 등 15곳은 올해 재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부과금을 지원받고 1년간 상장 수수료가 면제된다. 기업설명회(IR) 지원,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 기업은행 금리 우대 등의 혜택도 받는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를 선정해왔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