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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효과'에 웃은 땡겨요, 한주만에 이용자 45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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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효과'에 웃은 땡겨요, 한주만에 이용자 45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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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가 한 주만에 45만명가량 증가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의 7월 넷째주(7월 21~27일) 주간활성화이용자(WAU)는 146만9133명으로 직전 주(101만4170명)보다 45만4963명 늘었다. 7월 첫째주(85만6922명) 이후 매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신청 및 발급이 이뤄진 소비쿠폰을 사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소비쿠폰은 지난 6월 18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에게 기본 15만원이 지급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40만원을 받는다. 온라인쇼핑몰에선 쓸 수 없지만 공공배달앱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정부의 공공배달앱 지원이 강화된 것도 땡겨요 이용자 증가에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4일부터 공공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을 두 번 하면 1만원어치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전까진 같은 기준으로 세 번 이상 주문해야 쿠폰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선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공공배달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워 소비쿠폰을 지역화폐로 받으면 중복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적극 알려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과 플랫폼을 연계한 전국 단위의 상생 생태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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