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 06일 10:4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자산운용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허홍 한국기관자문 부문 공동대표(사진)를 신규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허 대표는 기존 김이슬 공동대표와 함께 국내 공모·사모시장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투자와 자문 서비스를 책임지게 된다.
허 대표는 골드만삭스 증권부문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전략적 자산배분과 대체투자 전략에 관한 자문을 맡아왔다. 골드만삭스에는 2015년 합류했다. 서울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부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골드만삭스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솔루션에 대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 대표 선임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한국기관자문 부문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두 공동대표는 최재준 골드만삭스 공동 한국대표와 긴밀히 협력해 기관 고객들이 올바른 투자 방향을 설정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