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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254억원…전년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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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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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은 3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10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당기순이익은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납부 영향으로 일시적인 적자 전환이 발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563억원으로 전년 동기(1379억 원) 대비 13.3%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5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5.3% 성장했다.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은 474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153억원의 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 매출은 0.5%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4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92.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3.1% 성장한 200억원, 기초수액은 2.5% 증가한 20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15.9% 성장해 매출 102억원이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오리지널 의약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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