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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SMR 기술개발 위해 한수원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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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SMR 기술개발 위해 한수원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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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단석이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과 소형모듈원전(SMR)·마이크로원자로(MMR)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소형 원전을 신사업 분야로 낙점한 DS단석이 원천기술 확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DS단석은 한수원과 함께 SMR·MMR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협력 뿐 아니라 에너지융복합, 스마트넷제로시티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인력간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세미나도 주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바이오 원료 등이 주 사업분야인 DS단석은 앞서 지난 6월 회사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SMR·MMR 분야를 선정했다. SMR 기술 개발을 위해 인력 채용 및 부지 확보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협약은 DS단석의 SMR 기술확보 과정의 첫 시작이라는 평가다. 특히 DS단석은 원전 관련 높은 기술력을 갖춘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천기술 확보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원전 기술 자체뿐 아니라 원전과 연계된 에너지융복합, 넷제로시티 기술 등에도 강자인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전망이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회사의 목표는 글로벌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며 "SMR·MMR은 그 목표의 중심에 있는 기술로, 넷제로 시티 구축을 위해 한수원 중앙연구원과 적극적인 기술협력 및 교류를 진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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