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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최초 화재안전산업진흥시설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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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최초 화재안전산업진흥시설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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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가 국내 첫 화재안전산업진흥시설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발표했다. 총 14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에 시험인증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화재안전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남도는 홍성군 갈산면 일반산업단지 2만691㎡ 부지에 내년까지 1·2시험동과 소재평가동 등 시험 인프라와 기업 입주 공간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70억원, 도비 35억원, 군비 35억원으로 구성되며 연차별로 투입된다.


    충청남도는 이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호서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와 사업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기관별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장비 구축과 화재안전 제품 시험인증평가, 장비 가동률, 화재 안전 및 기술 분야 네트워크 활동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 핵심 업무를 담당한다.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화재 사례 분석과 성능시험평가, 국외 기준, 논문 분석, 성능시험평가, 환경 설계를 맡는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재직자 교육 훈련과 사업화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는 화재안전산업 기술규제 분석과 수출전략 가이드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설이 완성되면 성능 시험·평가, 연구개발(R&D), 판로 개척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국내 화재안전산업 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은 “K화재안전산업을 선도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의 신뢰를 받는 인증·실증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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