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는 광주광역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속 유휴부지에 도시공원 ‘리그린 파크’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벌이는 리그린 파크 사업은 방치된 유휴부지를 민관이 협력해 도시 숲으로 복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광주 북구 신용동 산 일대에 2만780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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