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는 이날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치며, 공동 선두 그룹(4언더파 67타)에 3타 뒤진 공동 20위로 첫날을 보냈는데요. 머리까지 밀며 경기에 임했다는 매킬로이가 어떤 말을 남겼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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