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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5.9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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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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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네오룩스'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5.9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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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5.9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5.7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4.7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43.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6.6%, 34.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5.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덕산네오룩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장기 우상향은 보장된 미래 - SK증권, 매수
      07월 15일 SK증권의 권민규 애널리스트는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정상화 기대, 중장기 우상향은 보장된 미래(BPDL, 8.6G): 상반기 부진했던 실적은 하반기에 정상화가 예상된다. ①차세대 블루인광 관련 고부가 개발(샘플)매출의 지속 발생, ②Black PDL 의 고객사 신규 플래그십 모델 적용(모델 확대), ③북미 고객사의 신모델향 소재 공급 본격 확대가 예정되어 있다. 신규 시리즈 부터 기본모델의 소재구조 변경으로 P 와 Q 상승이 동반된다. 믹스 개선을 예상한다. Black PDL 의 성장도 주목해야 한다. CoE(Color on Encapsulation)의 핵심 기술인 Black PDL 의 적용 면적 규모는 ‘24 년 대비 ‘27 년 8.8 배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 다. 북미 고객사는 ‘26 년부터 폴더블 타입 기기에 CoE 기술을 도입, ‘27 년부터 바 (Bar)형 타입에도 CoE 기술 적용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모든 모델 탑재 시 ‘24 년 대비 16 배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26 년부터 북미 고객사의 IT OLED 전환과 주요 고객사의 8.6 세대 팹 가동 예정으로, 중장기 그림의 실현이 임박한 시점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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