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회장(69·가운데)이 모교인 유한공고 재학생 15명과 미국 중국 등 해외 탐방에 나선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진 장학사업을 통해서다. 이 회장은 학생 2명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버지니아, 뉴저지 등의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나머지 13명은 이달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중국 상하이(임시정부청사 등), 창저우, 옌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2009년부터 유한동문장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유한학원 동문, 재미 동문 등과 힘을 모아 후배들의 미국 및 중국 해외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 leeway@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