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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코, 회생절차 종결…환경·안전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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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코, 회생절차 종결…환경·안전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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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7월 08일 13:5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환경·안전 인프라 전문기업 리트코는 지난 4일부로 회생절차를 공식 종결하고 정상 기업으로서의 경영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1995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공기정화·대기환경 계측·통합관제 시스템 등 환경·안전 분야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하철 전기집진기를 통한 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발전소 등 산업영역의 연돌배출가스 감시시스템(TMS) 등 다양한 환경 기반 솔루션을 만들었다.


    도시철도 및 도로터널 환기구에 적용되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는 등 국내 공공인프라 시장에서 꾸준히 실적을 쌓아왔다.

    리트코는 2024년 7월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이후 신규 투자자 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을 신속히 실행했다. 그 결과 수원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기존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 기반의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생 이전보다 더 강한 조직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 국내외 환경 및 안전 인프라 시장에서 ESG 기반의 성장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리트코는 신규 사업 추진, 기술투자 확대, 조직 안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공공·민간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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