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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PER 25배도 비싸지 않은 이유 - DS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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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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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PER 25배도 비싸지 않은 이유 - DS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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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ER 25배도 비싸지 않은 이유 - DS투자증권, BUY
      06월 27일 DS투자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PER 25배도 비싸지 않은 이유: 삼양식품의 목표배수를 기존 PER 22배에서 25배로 상향한다. 25년 예상 실적 대비 PER 코스피 11.5배, 코스피 음식료·담배 12.5배인 것을 감안하면 삼양식품은 100%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이다. 프리미엄 부여 요인은 3가지다. 1) 높은 해외 비중 및 수출 중심 성장. 2) 글로벌 수요 증가와 CAPA 확대로 시장 대비 높은 실적 성장률. 3) 글로벌 식품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만원으로 상향. 업종 최선호주 유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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