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셀이 1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 대상의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스스템이 미 식품의약국(FDA)의 공인에 따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영향이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3100원(10.86%) 오른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에서 조인트스템의 환자 치료를 개시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영향으로 보인다. 네이처셀은 “조인트스템의 미국 내 환자들의 동정적 사용을 위해 지난 5월29일 제출한 EAP 프로토콜이 6월25일(현지시간) FDA로부터 최종 확인됐음을 알린다”며 “회사는 이날 내로 기존에 공지한 관련 싸이트를 통해 프로토콜을 등록할 것이며, 환자 치료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