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속보] 김건희특검팀, 대검·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요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김건희특검팀, 대검·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요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주요 수사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다.

    민 특검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23일 자로 대검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관련사건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 경찰, 공수처에서 담당해온 김 여사 관련 사건을 특검팀이 정식으로 넘겨받겠다는 뜻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민 특검팀은 아직 정식 수사를 개시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와 관련한 16개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삼는다.

    검찰은 이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서울고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의혹(서울중앙지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고가 목걸이·명품 가방 수수 의혹(서울남부지검) 등을 맡아왔다.



    경찰에선 경기남부청이 김 여사 일가 소유 부동산과 관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양평 공흥지구 개발 인허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다.

    공수처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 등 여러 사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해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