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재활용품 수거 차량의 집게가 상공에 걸린 전선을 건드리면서 전봇대 1개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한전은 안전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긴급 차단한 뒤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말 오후 시간대에 일어난 사고로 전력 공급이 끊긴 세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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