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김승연, '아픈 손가락' 석화부터 챙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승연, '아픈 손가락' 석화부터 챙겼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충남 서산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17일 대산공장 임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급격한 시장 패러다임 변화로 소재·에너지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예측하기 힘든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원가 절감과 공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품질이라는 기본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330만㎡(약 100만 평) 규모의 공장을 둘러본 뒤에는 ‘안전 경영’을 강조했다. 그는 “종합석유화학 시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가동해온 여러분의 저력과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은 우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가치로, 그 어떤 기술이나 전략보다 앞서는 가장 본질적인 경쟁력이자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그룹의 소재·에너지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