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규제 시행을 앞두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은행장들을 만난다. 은행권의 가계대출 관리와 건전성 강화 등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총재는 오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은행권 정기이사회 후 은행장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
이 총재가 시중은행장들을 만난 것은 2022년 10월과 2023년 4월, 지난해 5월, 9월 등 여러 차례 있었다. 당시에는 한은이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보였다. 최근 들어서는 기준금리 인하 국면으로 접어든 만큼 가계부채 관리 등에 은행권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