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국 항공사들이 보잉 항공기 인도를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알베르토 베토레티 디잔쉬라앤드어소시에이츠 대표는 “중국은 항공기 부족 상태이고, 미국은 중국이 자국 제품을 더 사길 원하는 만큼 상호 이익이 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미중 관세 갈등 직후 주당 130달러대까지 급락했던 보잉 주가는 현재 210달러선으로 회복한 상태다. 중국에 대한 공급 재개 소식 후 보잉 주가의 상승여력이 커졌다는 게 월가 분석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