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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업계 최초 사우디에 배열회수보일러 국산화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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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업계 최초 사우디에 배열회수보일러 국산화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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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에너지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자회사 SNT걸프가 '사우디 현지화 조달청'과 배열회수보일러(HRSG) 현지 국산화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우디 현지화 조달청은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산하의 정부 기관이다.

    SNT걸프가 HRSG 업체 중 최초로 현지 국산화 협정을 체결한 데 따라 현지 구매 품목을 지정한‘필수 현지 구매 품목(Mandatory Product List)’에도 SNT걸프의 HRSG가 등재된다. 사우디 정부의 ‘필수 현지 구매 품목’은 자국 산업의 현지화를 장려하고 국가 기간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국산화 정책이다. 업체와 제품이 등재되면 공공입찰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사우디 정부의 ‘필수 현지 구매 품목’에 등재되는 것은 현지 기업의 투자 실적, 기술 능력 및 생산 시설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까다로운 현장 검증까지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NT걸프는 지난 4월에 최종 현장 검증 절차를 마쳤다.


    SNT걸프는 2022년 11월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Aramco)와 에어쿨러(Air Cooler)의 ‘전략적 장기 조달 구매협약(Corporate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한 이후 HRSG과 복수기(Surface Condenser) 등 원자력 기자재 현지 제작을 위한 1·2차 공장 증설 등 ‘HRSG 현지 국산화 협정’ 체결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SNT에너지의 기술력과 현지 투자 의지를 사우디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성과로, 에어쿨러에 이어 사우디 HRSG 시장에서도 전략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정책과 연계해 현지 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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