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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에 첫 공장…중동·아프리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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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우디에 첫 공장…중동·아프리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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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손잡고 중동 지역에 첫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있는 킹살만 자동차산업단지에서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 HMMME는 현대차와 PIF가 각각 30%, 70% 투자한 합작법인이다. 축구장 56개 크기인 40만㎡ 부지에 들어서는 이 공장은 내년 4분기부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연 5만 대를 생산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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