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람이 13일 오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극본 김진아, 연출 김홍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 주연의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부드러운 손인사~
△부드러운 눈빛
△멋짐 가득~
△블랙으로 멋지게~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