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낡은 서울…오피스 절반 '30년 이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낡은 서울…오피스 절반 '30년 이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의 오피스 빌딩이 낡아가고 있다. ‘신축, 대형, 고스펙’ 오피스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이 뒤처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 따르면 서울 도심·강남·여의도 등 3대 권역 업무지구 내 연면적 1만6500㎡ 이상 오피스 빌딩의 47%(2024년 말 기준)가 3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미만 신축은 9%에 불과했다. 일본 도쿄의 10년 미만 오피스 비중(19%)이 40년 이상 된 오피스(18%)를 앞지른 것과 대비된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 연면적 10만㎡ 이상의 ‘프라임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0.6%에 불과했다. 공급 부족으로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이 하락하고, 임대료는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 오피스 수요에 맞는 새로운 복합 개발과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조달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영연/이인혁 기자 yyka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