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이날 새벽 인도가 파키스탄이 통제하는 영토에 미사일을 발사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 때문에 갈등을 빚고 있다. 22일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관광객 등을 상대로 한 총기 테러가 발생해 26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인도는 파키스탄을 테러 배후로 지목했다. 파키스탄은 연관성을 부인했다. 이후 두 나라 간 소규모 교전이 이어졌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