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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입주' 센터포인트광화문 매각 입찰에 8곳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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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입주' 센터포인트광화문 매각 입찰에 8곳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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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4월 30일 15: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9일 진행한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 입찰에 총 8곳의 원매자가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포인트광화문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핵심 입지에 자리한 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2013년 준공해 CBD 일대에선 비교적 신축 자산으로 평가된다. 지하 7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정부청사, 세종문화회관, 광화문광장 등 주요 행정·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빌딩은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2031년까지 전체 면적의 약 80%를 임차하고 있다. 현대해상, 생명보험협회 등 금융기관도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운용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입찰에는 부동산펀드, 리츠, 전략적 투자자(SI) 및 PE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투자 목적과 운용 방식이 각기 다른 원매자들이 동시에 몰렸다는 점에서 센터포인트광화문의 투자가치가 입증됐다"며 "매각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설명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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