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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루아셀'로 북미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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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루아셀'로 북미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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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FUP Global Partners, 대표이사 이준석)는 자사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루아셀(LUACELL)’의 북미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루아셀 제품을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했으며, 현재 동남아와 중동 지역 등 다양한 국가와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수출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시각적 메시지를 고도화하고 있다. 촬영, 편집, 브랜딩 등 전 과정을 내재화한 자체 시스템은 해외 파트너사로부터 품질의 일관성과 대응 속도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루아셀은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루아셀은 스파이크샷 앰플, MF 엑소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으며, 제품력과 브랜드 콘텐츠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브랜드 전략, 유통 구조를 결합한 통합 모델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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