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8개의 추가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지역에는 총 30개의 웰니스 관광지가 있다.
웰니스는 자연·문화·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쉼과 치유, 회복의 공간이다.
올해 신규 선정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레포츠파크, 국자와주걱, 글라이더스왕산, 베토벤하우스, 잠시섬 빌리지, 희와래, 마리농장(예비), 마쉬테라피(예비)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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