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가 ‘2025 대한민국 NO.1 뷰티대상’ 바디스크럽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플루(PLU)는 캘리포니아산 호두나무껍질가루를 함유한 바디스크럽 제품을 통해 최근 누적 판매량 5천만 개 돌파, 누적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데일리 바디케어 루틴을 위한 ‘에센셜 라인’(치약, 칫솔)을 비롯해 휴식을 더해주는 배쓰밤, 촉촉한 바디 보습을 위한 바디로션 등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제품들을 출시했다.
더 나아가 2025년에는 문제성 피부를 위한 ‘아크네 케어 라인’과 두피 건강에 집중한 ‘탈모 기능성 라인’을 새롭게 론칭할 예정으로, 플루는 단일 스크럽 제품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바디케어 라인 확장을 통해 토탈 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는 ‘플루’는 고객 니즈에 맞춰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CGMP 인증을 받은 생산 공장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